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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당신은 아직 용서를 못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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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56회 작성일 18-10-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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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517 이어말하기 인천행동>에서 이주여성쉼터 울랄라의 입소자 여성의 미투가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 20년간 침묵해 왔던 성폭력 피해에 대해 밤을 새워 익숙하지 않은 한글로 거침없이 써 내려 갔고 거리로 나와 모두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용기있는 그의 고백에 #WITH_YOU를 보냅니다.


* 이 글은 당사자가 직접 한글로 써내려간 그대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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