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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38호] '여'자만 들어가도 '발끈', 거세지는 여성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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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1-07-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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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국내 유일의 여성도서관인 제천여성도서관이 남성에게 개방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는 2011년에 한 남성이 "공공기관이 여성전용으로 운영되는 것은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고 이를 인권위가 받아들여 남성도 시설을 이용하게 조치하라는 권고를 시작으로 결국은 일반 도서관처럼 개방하게 것입니다.

도서관은 누구나 이용가능한 곳이어야 한다는 사실엔 누구라도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배움에서 배제되고 희생되어 왔던 여성들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 차별과 폭력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 "상징"으로서

여성도서관은 그 의미가 크기에 매우 안타깝습니다.

요즘 유독 "여"성에 대한 사회문화적, 정치적, 정책적 차별을 시정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들이 "역차별"이라는 이름으로 일부 남성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역차별"개선이라는 기계적 "공정(평등)"실현에 대한 일부 남성들의 환상은 결국 그들 자신에게 "더욱 공고해진 차별"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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