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

  • 성평등
  • 인권보장
  • 자아성찰
  • 사회참여

여성인권운동과 함께 사회구조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여성인권플러스(구 인천여성의전화)입니다.

본회는 인천시민들의 바램과 뜻으로 1993년 준비위원회를 거처 1993년 11월 12일 인천시 사회단체로 출발하여 1994년 1월 22일에 만들어진 여성인권운동단체입니다.
부평의 한 건물 옥탑방에 전화기 한 대를 놓고 여성의 폭력문제 상담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였고 여성의 사회구조적 성차별과 폭력의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성교육과 아내구타, 성폭력등 피해자 상담 및 인권지원활동을 축으로 하여 여성들을 만났습니다.
그 결과 여성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사회 구조를 보는 인식이 생겼고 함께 실천하여 변화시켜 내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이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여성폭력(아내구타, 성폭력, 성매매)들이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와 같은 문제가 아니라 바꿔낼 수 있는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파악하고 그것을 지속시키는 요인들을 타파하고 변화시키고자 법제도, 가부장적 문화등을 개선하는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잊고 지내기 쉬운 성평등, 평화, 인권감수성, 자아성찰, 사회참여 등을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여성인권운동은 ‘여성’의 이름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회, 여남이 평등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길입니다.

본회는 2022년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로 새롭게 출발하여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없애가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여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을 사명으로 하며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과 같이 성장해 갈것입니다.

수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인들이 온전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   대표자명 : 성미경   |   고유번호 : 122-82-11292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352번길 8, 202호(간석동, 행복한미소) TEL : 032-527-0090   |   FAX : 032-527-0093   |   E-MAIL : wrpk@womanline.or.kr
Copyright ©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